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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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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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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17일 된 아가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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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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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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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15 오후 5:4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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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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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젖물고 자는 것이 당연^^;;
엄마가 곁에 누워 있어야 잘 자고,,
옆에서 젖을 물리고 있어야 잘 자고,,
그래서 젖먹는 회원들이 하시는 얘기가
아가를 낳는 것까지가 제일 힘들준 알았더니 젖먹이는 과정이 더 힘들다고 ,,,,
젖먹이느라,,,밤에도 일어나야 하고,,
아가 잠들때까지 긴장하고 안고 있으라 허리도 끊어질것 같고
젖꼭지를 하도 물고 있으니 헐고 피나고,,,
그래서 아가를 낳는 것보다
젖먹이면서 진짜 엄마가 되는 것 같다고 하신답니다
힘들어도 익숙해지고 나면 아가도 편하게 잘 잘테니까
엄마는 젖먹이는데 힘을 쏟으세요
대신 엄마가 젖먹이는데만 집중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쉴수 있도록 가족들이 다른 것은 많이 도와주셔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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