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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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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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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양모임 후기 ... 너무 늦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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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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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4422(채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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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15 오후 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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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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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많이 못오시겠구나 했는데 준비하신분들과 새로만난 엄마들까지 집이 북적북적했답니다.
사람초대가 쉽지가 않은데 선뜻 초대하고 맛있는 점심까지 대접해준 아영이네에 감사드립니다.
뚝딱 뚝딱 만들어낸 밥상이 오랫만에 먹어본 엄마 밥상이었답니다.
이름만 뵈었던 신라영님과 신소영님을 직접 뵐수 있어서 반가웠구요. 참 작은 사람들이 크게 보인다는걸 느낀 하루였네요. 수수팥떡 엄마들이 모두 그렇지만요. 질문공세에 성의껏 답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모임 끝에 배운 깻잎장아찌는 아직 못 만들어봤네요.. 조만간 만든 후기를 올릴께요.
새로 만난 다섯 엄마들은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물이 좋다는 평을 받을만큼 출중한 외모들을 자랑하시더군요. 저만 빼고..아이들은 비록 아토피의 경중도는 달랐지만 모두 건강해 보였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었습니다. 다음달에도 모두 얼굴을 뵐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녀온후 풍욕을 시작했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밤12-1시까지 자더니 그후로 엄마를 힘들게 해서 새벽 5시에 풍욕하고 6시에 잠이 들더이다. 아침도 굶고 둘이서 12시까지 잤네요..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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