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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두아이가 아파서 덩달아 엄마가 고생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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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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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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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15 오전 1:2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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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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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울때
한 아이가 아프면 다른 아이도 덩달아 아파서 내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둘째 아이가 백일즈음 자연건강법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8살이니
참 많이 컸죠^^;;
지금은 아가가 아파서 토하고 잘 먹지도 못할거예요
내일 병원에 가서 아가의 상태를 보고 링거를 맞출지 상의드려보세요
적절할때 링거를 맞는 것은 아가에게도 도움이 될거예요
분유는 적게 먹더라도 물이라도 조금씩 계속 먹이세요
감잎차에 야채효소 희석한 것에 죽염을 조금만 넣어서 (0.85%)
자주 먹이세요
아가가 너무 먹지 못하고 토하고 설사할때는 병원에서 타서 먹는 포도당을 주기도 하던데...
오늘은 효소와 죽염 탄 것 먹이고,,
내일 병원가면 너무 먹지 못해서 탈수가 걱정이 된다고 말씀드리고 포도당을 받아오셔요
죽염수넣어주기는요
효과가 있었다니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코세척등을 할 경우 혹시 생길지 모르는 경우를 이야기 한 것이니까,
한꺼번에 많이 넣지 말고,,한방울 똑 떨어뜨려 넣어주는 식으로 하세요
그럼 코점막으로 묻는 정도니까,,넘어가지않는답니다
둘째 아이가 비염이 있어서 죽염수 넣기를 지금도 해주는데 괜찮고
무척 효과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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