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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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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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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태열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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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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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bi33(이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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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10 오전 12:4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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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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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너무 어려요..
아가들은 얼굴에 자주 무언가나다가 사라지고 한답니다..
집안이 너무 땀이나도록 덥게까지는 하지 마시구요..
목욕후 물기를 완전히 잘 말린 후 보습을 해주세요...
아직 아가가 너무 어리니 태열인지 아토피인지는 더
지켜보세요...대신 엄마가 잘 드시고 생수도 챙겨드시고
감잎차도 드시고...미역국등 채소도 잘 챙겨드세요.
인스턴트등은 아예 삼가하셔야 하구요...
아가에게 발라서 별 반응이 없다면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
그리고 가능한 한 모유를 먹이시구요..
출근을 하셔도 출근전에 먹이고 낮 동안은 젖을짜서
냉장고에 보관하셨다가
다음날 먹이시면 되구요....아침 저녁으로는 먹이실 수있으니
직접 물리시구요..
출근하면서도 가능하면 모유수유를 하시는 것이 좋은데..
물론 회사의 상황과 일의 종류에 따라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기는 한데..
만약 아가에게 알러지가 있는 경우는
모유보다 좋은게 없으니까요...
얼른 우리 사회가 엄마가 맘 놓고 모유를 먹일 수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하는데... 여러모로 힘들지요?
저희 구은영씨도 아침 저녁으로는 직접 젖을 주고 낮동안은 사무실에서
시간에 맞춰 유축기로 짜서 냉동실에보관했다가
아이스박스에 넣어 집에가져가서 다음날 주기를
몇달씩 했어요...이제 의연이는 아주 의젓한 아가가 되었구요..
힘들지만 모유수유를 위해서 화이팅!!!!...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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