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그동안 계속 병원치료를 받았었나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4-05-19 오전 9:19:23 |
|
| 조회수 |
348 |
파일
|
-
|
|
천식인 아이를 그것도 병원에서 이런 저런 치료를 권하는데
다른 방법을 찾으려면
가족이 잘 상의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최민희선생님 아이가 천식이었고
저희 회원아기들중에도 경중이 있지만,,
천식인 아이들이 좋아진 경우가 꽤 있습니다
부모님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아픈 아이를 돌볼때는
한가지만 고집하지 말고
전체적인 기조를 자연건강법으로 하되
필요할땐 병원치료를 병행하는 등 적절하게 대처하면 되요
평소에 먹거리 조심하면서
풍욕도 하고,겨자찜질도 하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심해진다고 하셨으니 심할때는 병원치료를 받고 위험을 넘기고,,,
그러니 먼저
해맑은 피부를 되찾은 아이..
자연의 힘으로 병이 낫는다...
밥상을 다시 차리자,,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나는 풀먹는 한의사,,등의 책을 가족이 나눠 읽고
충분히 상의하여 결정하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반드시 길을 있는 법이니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모아 좋은 방법을 찾아보셧으면 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