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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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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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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두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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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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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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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07 오후 1: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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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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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도 작은 애도
정말 이유를 알 수 없이 울 때가 있었던 기억이 나요.
둘째 경우는
일주일쯤 그랬던 것 같은데 그 시간만 지나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
규칙적으로 밤 10시쯤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럴때 아일르 들쳐업고
머리에 큰 수건을 뒤집어 씌운 다음
거리를 왔다갔다하면 울음을 그치는 것으로 보아
답답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했었지요.
아이들은 담담하거나
덥거나, 목이 마르거나 배가 아프거나 아프거나
똥오줌을 쌌거나
하면 울게 되는데
불편한 것이 없는데 울 때엔
주변이 불안하거나 답답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럴땐 아이를 업고 거리를 이리저리 산책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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