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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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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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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토피)그렇군요.정말 제가 너무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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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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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이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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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05 오전 12:2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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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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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 쌀튀기.jpg[1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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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도 아토피안인데,교촌치킨먹었다고
남편이 먹는데 혼자 먹기 싫어해서..한두개먹다보니 맛있어서..라고 말을 했더니.하하^^! 웃으면서 남편보다는 맛있어서 먹은거 아니냐구..자기 합리화한다구...그러면서 자신도 치킨먹으면 바로 올라오고 더 심해지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정말 아이에게 미안할 노릇이네요ㅜ,ㅜ
동네 장날에 쌀 한되가져다가 튀겨왔습니다.
먹거리 심심한 딸내미을 위해 가져다 주니까
먹는거 보다는 흐트려 놓는 장난치는것이 더 좋은가 봅니다.
신라영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야채된장죽 같은거 끓여주고
맑은 미역국도 열씨미 끓여먹일께요.
자료실에 이유식 있길래 복사해놨습니다.
동생이 생식해서 체질이 바뀌고
(얇은머리카락 굵어지고 ..등등)
가끔씩 아토피가 발생되곤 하지만
그러면서 좋아지는거 같더라구요.
우리 딸내미도
먹거리로 생식을 해볼까하고
동생 먹는 생식원에 아가용생식 샘플을 신청해놨습니다.
아는 언니는 클로렐라 좋다고
5일치 준다고 합니다.
먹여보고 괜찮으면 먹여보라고..
생식도 2만5천원이면 된다하고
클로렐라도 싸게 구해준다네요.
우선 먹여보고 해봐야겠지만..어떤것이 좋을련지..
생각에는 생식원음식은
아토피안인 동생이 먹어봐서
좋다니까 해볼까 하기도 하고..
항상~* 길몰라 헤매이는 엄마인 저의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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