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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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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행복한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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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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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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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04 오후 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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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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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아마도 젖을 많이 먹고 트림을 시키지 않은 상태
였던 모양이지요.
저도 아이들 물 넉넉히 먹이고 트림 안시켜
토한 적 많았답니다.걱정마시구요.
에고 젖이 많으심 요즘 보기드물게 행복하신 분입니다요.
많은 엄마들이
젖이 안나와 걱정인걸요.
트림은 반드시 시켜야 합니다.
안시킴 아가가 배아파하거나 젖을 토하게 되거든요.
젖이 너무 많으심 비스듬히 누워 젖을 먹여보심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젖이 많아 아가가 자꾸 사레들려
제가 지면과 70도각도로 누워 젖을 먹이곤 했답니다.
젖을 쭉쭉 안빨고 자불자불 빠는 것은
아가 나름대로
젖양에 따라 먹는 방식을 조절한 거랍니다.
아이가 영리한가봐요.
행복한 고민...이랍니다...
젖은 한쪽 젖을 빨리고 나면
남은 젖은 짜서 우선 젖병에 넣어 냉동시켜 보관하심 되구요.
다음에 나머지 젖을 먹임됩니다.
고인젖은 짜내야 젖양이 줄지 않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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