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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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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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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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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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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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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31 오후 6: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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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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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이래서
아가 태어나서 설사 분유먹이더라도
분유병보다는 주시기를 이용한다던지
수저로 흘려넣어 먹이라고 하는 거랍니다.
아이들도 어른과 같아
편하게 먹을거리를 구하게 되면
어렵게 먹을거리를 구할 수 잇는 젖을 잘 빨려고 하지를
않거든요...
이럴 경우
아이가 건강하면
엄마가 마음 독하게 먹고
아이를 좀 울려서
젖을 빨게 하든지
걍
유축기에 짜서 먹이되 먹일 때
품에 꼭 안고 먹이는 수밖에 없지요.
그러나 유축기로 젖을 짜 먹이다 보면
차츰차츰 젖이 줄어
젖이 일찍 마르게 되지요.
아마도 어머니들은
저희가 이렇게 해라...라고 강하게 권해주길 기대하실터이지만
아이마다 체질과 체력 등이 너무나 달라서 저희가
일률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기는 참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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