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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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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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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모공이 안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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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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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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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28 오후 2: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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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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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머리가 쑥빠지고 모공이 안보여요... 반질 반질 되고 말았답니다.넘 많이 걱정되네요... 딱정이 땜에 머리가 모여서,, 머리속이 훤이 보이는데... 그건 둘째 치고...모공이 없어지지나 않았는지... 유제를 바르면서도... 또... 의구심을 갖게 되네요.. 유제의 기름 성분이 막지나 않았는지.. 머리의 태열은 '지루성피부'라고 소아과 선생님이 그냥 두면 없어진다는데... 소독만하고 감잎차유제를 안바르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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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상처가 났을때 낫는 과정을 보면
피가 나고 진물이 나고 딱정이가 생기고 반질반질해졌다가 다시 원래의 피부로 간답니다
머리속도 그런 과정을 거쳐서 좋아지니까,,걱정하지 마세요
유제가 불안하시면 로션을 발라주세요
2) 머리에서 구린내가 나는 것이 태열때문인가요.. 오일의 냄새
때문인가요.. 노란 진물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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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열이 잇으면 진물이 나고 진물은 일종의 염증이니까,,냄새가 납니다
그러니 태열이 좋아지고 나면 냄새도 안날거예요
3) 감잎유제를 로션처럼 온 몸에 다 바르거든요..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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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마음에 안들면 로션으로 대처해도 되요
4) 몇일 전에 젖이 좀 딱딱하게 됐는데요... 많이 빨려서 풀어졌어요.. 워낙 많이 먹는 아가라서..젖이 밤에 밖에 차는 느낌이 없답니다. 왼쪽젖꼭지가 더 많이 열이 나고 아프거든요.. 젖가슴도 열이 나고요.몽우리 진 것은 없는데... 많이 빨려서 그런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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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꼭지는 죽염수 소독해주고,,,가슴을 열어두세요
젖꼭지만 아프면 필요가 없지만
가슴에 열이 있다면 겨자찜질을 해주세요
젖을 쪽쪽 빨아 먹으면 한결 괜찮아질거니까,,젖도 부지런히 빨리고 ^^
5) 30일에 특강 들으러 가는데요... 약도를 홈피에 올려놓았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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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럴께요,,,
사무실이 시내에 있으니 자동차보다는 지하철이 좋은데..
지하철 역에서는 정말 오기가 수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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