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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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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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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모공이 안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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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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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boo(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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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28 오전 1:3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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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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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드립니다.
또 걱정이 되는 것은,,,, 정수리의 빨개진 부분의 색이 좀 약하게 되긴했는데... 1)머리가 쑥빠지고 모공이 안보여요... 반질 반질 되고 말았답니다.넘 많이 걱정되네요... 딱정이 땜에 머리가 모여서,, 머리속이 훤이 보이는데... 그건 둘째 치고...모공이 없어지지나 않았는지... 유제를 바르면서도... 또... 의구심을 갖게 되네요.. 유제의 기름 성분이 막지나 않았는지..
머리의 태열은 '지루성피부'라고 소아과 선생님이 그냥 두면 없어진다는데... 소독만하고 감잎차유제를 안바르면 안될까요...
이제껏 감잎차로 목욕하고 죽염수로 소독하고 유제를 발랐는데...
꼭 딱정이를 뿔려서 없어지게 하는 느낌도 받았거든요..
얼굴과 몸의 도돌이는 있긴해도 많이 좋아졌는데...
아가한테...계속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네요..
2)참 ... 머리에서 구린내가 나는 것이 태열때문인가요.. 오일의 냄새
때문인가요.. 노란 진물때문인가요..
3) 감잎유제를 로션처럼 온 몸에 다 바르거든요.. 괜찮지요?
4)제 질문인데요.. 몇일전에 젖이좀 딱딱하게 됐는데요... 많이 빨려서 풀어졌어요.. 워낙 많이 먹는 아가라서..젖이 밤에 밖에 차는 느낌이 없답니다. 왼쪽젖꼭지가 더 많이 열이나고 아프거든요.. 젖가슴도 열이나고요.몽우리 진 것은 없는데... 많이 빨려서 그런것이겠죠...
5) 30일에 특강 들으러 가는데요... 약도를 홈피에 올려놓았음합니다.
추워지고 바람도 세졌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행복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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