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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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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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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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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세째놈이 그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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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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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ml914(김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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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27 오후 12:4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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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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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엔 낳고 알았어요.^^;;
집에서 낳는데, 진통도 심하고 힘들어서..이번엔 좀 힘든다 보다 했는데..
낳고보니 목에 탯줄을 감고 있더군요.
그래서 유난히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본인이 더 힘들었겠지만...
그리고 아는 분 애기 낳는거 도와준적이 있는데..
그 애기도 목에 탯줄을 감고 나왔어요.
무사히 출산을 하긴 했는데,
다른때보다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냥 낳기는 했는데...
딱히 도움이 될 만한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지송)
다른 분 경험도 참고 하시는게 도움이 될거예요.
예쁜 애기 나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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