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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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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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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럴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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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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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0041(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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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2-21 오전 8: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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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57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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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어제 아침 새벽에 눈이 떠져서
일어나 풍욕,관장 ,냉온욕 했더니만
11시쯤 큰집에서 호출 (애 아빠 큰집)
아 글씨 시할아버지 생신이지 뭐랍니까...
저희 시 할머니께서 103세이신데 아직 살아계시거든요..
부랴 부랴 챙길것 챙겨서 아그들 데리고 갔지요..
정말 곤욕이었습니다...
먹고싶어서가 아니라 어르신들께 일일이 설명하느냐고요..
그래도 작은큰어머니께서는 단식하면서 암이 좋아진걸 봤다고
격려해주시더군요..
뒷마무리까지 다하고 시부모님 모셔다 드리고
자정에서야 돌아와서 그냥 뻗었습니다...
총무님 근디 네가지를 못 했어요..
상쾌효소 ,풍욕2번 (4번중에) ,각탕,겨자찜질
괜찮나요?
된장 찜 질 하고 싶은데 ...
오늘 저녁에는 해봐야 겠어요...
반응은요..
배가 무지 가렵고 뻐근했구요..
허리가 무척 아프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많이 좋구요...
풍욕할때 등이 간지러운 것 빼고는
모든 현상 좋습니다////
이상 보고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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