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부럽네여.... |
|
| 이름
|
kp1121(박성희)
|
날짜 |
2003-02-19 오전 1:37:10 |
|
| 조회수 |
1336 |
파일
|
-
|
|
아니 우리 남편이 더 부러워하려나?
우리 남편 금욕?생활 한지도 언 몇년째......
그렇게 힘들거라곤 생각 못하고 나 아픈것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남편이 아토피아싸이트에 적어놓은글 읽고난후 마니 깨달았죠!
남편이 힘들고 힘들었다는 사실을, 그래서 더 마니 미얀하답니다.....
그래서 자~알 해주고 싶은데,
몸이 정말 몸이 안따라 주네여.....
정말 아토피로 인해 몸 전체가 망가진 생각하면 눈물이 나여.....
아직까지도 사타구니?(팬티라인)에 작은 계란 싸이즈 만하게 인파선이 부어있어여. 한쪽은 더 작은게......
아무래도 걱정 마니 됩니다..... 6개월정도 된것같은데, 처음엔 인파선이 누르면 아팠는데 지금은 통증이 없네여....
그래도 항상 여드름 같이 돌기가 있었는데 진물쏟고 난후 검게 변해있긴하지만 깨끗하니 좋네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