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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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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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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모유때문에 또 질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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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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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ilee2k(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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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11 오후 11:5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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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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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물 관련 답변 감사했습니다.
아가는 지금 6개월이고 두달 후부터 사정상 시어머님께서 데려다가 키워주십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젖을 떼라고 야단이세요.
사실 저는 모유 먹이고 싶어서 지금까지 무척 많은 사연과 우여곡절을 겪어왔거든요. 서울서 대전까지 젖맛사지 받으러 정기적으로 다니고 있고 그간 공들인것이 너무 아까워서 어머님께서 키우시더라도 짜서 먹이고 틈틈이 찾아가서 빨리고 하고 싶은데 어머님은 젖을 얼른 떼야지만 엄마를 찾지 않으니 재촉이 심하세요. 생각 끝에 젖을 뗐다고 하고 짜놓은것을 주말에 데려와서 먹이고 또 그때 빨리고 할까도 생각중인데, 그러면 아가가 젖생각 나서 또 저를 찾을테니 어머님한테는 나쁜짓일테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막상 젖을 뗀다고 생각하니 너무 속상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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