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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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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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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글쎄요,,,정도가 심한 것이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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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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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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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11 오후 2: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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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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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을 시켜주면서
엄마가 부드러운 손으로 온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세요
이런 경우일수록
엄마가 마음을 편하게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가가 듣든 듣지 않던 말을 조심하셔야 해요
엄마가 계속 걱정하면서 아가를 의심스러운 눈으로 들여다보고
전화로 걱정하고
사람들에게 아가가 이상하다고 걱정하면
아가는 자꾸 불안감을 느낀답니다
아가를 들여다볼때도 안정적인 눈으로 들여다보고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주고,,,,
괜찮다고 본인의 마음도 달래고 아가에게도 이야기해주세요
아가에게는 젖을 먹이나요?
자연식 시키면서 젖먹이면서
풍욕을 시키면서 손발도 주물러 주고
좋은 기운 편안한 기운을 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해보세요
보통의 경우 괜찮으니까,,걱정하지 마세요
설마 눈 위쪽으로 테레비젼이나 창문 이 있거나 사람이 오가지는 않죠?
창문에도 빛이 어른 거리니까,,
아가의 자리를 좀 안정적인 쪽으로 옮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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