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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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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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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혈을 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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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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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zu(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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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2-17 오후 1: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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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4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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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병원침대에서 두번이나 떨어져 복부쪽에 시퍼렇게 멍이 들었어요.tv강의하실때 아들이 손만 삐어도 겨자찜질을 한다해서 어제는 상체쪽으로 다 해주고 왔거든요. 특히 복부 쪽에 좀 여러번. 등은 좀 빨리 따갑다고 하시는데 복부는 20분정도 붙이고 있었어요 별로 감이 없는지.
이런경우에도 효과가 있는지, 있음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또 다른방법은 없을까요
엄마는 6,7년 전에 여긴 울산인데 대구까지 다니시며 단식을 배우고 하셨거든요. 위가 넘 안좋아서. 물론 효과는 많이 봤어요. 그래서 믿음은 있는데 거기서 가르쳐준것들을 많이 잊어버리셨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단식하고 풍욕하고 관장하고 등등 이런것들을 하셨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애놓고 3일 단식시킨다하니끼 당연하다는 듯이 말씀하시더러구요.
사실 책도 읽고 이 사이트 들어와 많이보고 tv강의도 재방송까지 열심히 들었지만 확신이 않섰었는데 엄마의 그 한마디가 모든 의구심을 풀리게 만들더라구요. 그뒤로는 책에서 시키는데로 할려구 노력 많이 하고 있어요. 몸이 무거워져 운동은 좀 소홀해 졋지만 먹거리는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저 사실 콩밥 무지 싫어했었거든요
이제 애 놓을때 다 되어가는데 엄마가 빨리 완쾌되었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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