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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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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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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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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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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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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08 오전 11: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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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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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먹는 아가라면 분유와 오곡미음을 섞어 먹이면서 분유 먹는 양을 조금 줄일 수 있지요.
분유를 5스푼 탄다면 분유 4스푼만 타고, 1스푼 분량의 오곡가루를 10배정도(오곡가루양의) 물을 부어 한번 푸르륵 미음을 끓여 분유에 섞어 먹이면 됩니다. 이유식 젖꼭지를 사용하기도 하고, 젖꼭지를 미음이 나올 수 있도록 살짝 찢기도 합니다.
아가 변이나 반응 봐가며 분유 양은 줄이고, 오곡가루 양을 서서히 늘려서요, 분유 반 오곡미음 반까지 되게 합니다.
이유식은 이유식대로 따로 진행하고요, 수저로 떠 먹이고, 턱을 움직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밥도 잘 먹고요, 턱을 움직임으로써 뇌발달도 된답니다.
오곡조청은 조림이나 볶음, 무침 등의 요리에 설탕 대신 사용합니다.
기침, 가래에 먹는 콩나물 약을 만들때도 사용하고요,
식혜, 미숫가루탈때 등 설탕대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합니다.
물론 떡을 찍어먹을때도 사용하고요,,,
보리차에 묽게 타주어도 되는데요, 달게 먹이면 나중에 밥 이나 채소를 잘 안먹고 편식하기 쉬우니 달지 않게 먹이세요.
산야초효소도 그렇고 조청물도 그렇게 어른이 맛보았을때 단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밍밍한 정도로 주어야 합니다. 그래도 아가들은 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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