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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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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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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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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모유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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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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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o4(박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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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07 오전 11:4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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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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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낳은지 두달열흘됐어요.
처음엔 한쪽 젖을 먹는 동안에 잠이 들었고.. 별로 찡얼대지 않아서
두쪽 다 빨리지 않았고... 잠이 들어 빨릴수도 없었어요.
그런데.. 얼마전부터는 한쪽젖 먹이는 걸로 부족한것 같아..
두쪽을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수유를 20분씩 총 40분을 하는데도...
편히 잘 놀다가 금새 칭얼대며 (제 생각엔 잠투정인데..)젖을 찾습니다.
잠투정할때도 젖을 찾는데.. 지금까진 잠재우기위해 젖을 물리지 말라는 글을 보고 지키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잘되는가 싶었는데.. 이젠 칭얼거림의 정도가 넘 심해요.(커갈수록..)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젖을 물리기도 하고
울다가 잠들기를 기다리기도 해요.(같이 울고싶어지죠.)
어쨋거나 아가가 젖을 찾을때마다 물리는것이 좋은건가요??
참고로 전 젖을 물리면 젖꼭지가 많이 아파요..
한쪽은 상처가 있고, 다른 한쪽은 아직도 유선이 뚫리지 않았는지 속에서 칼로 애이는듯한 통증이 있답니다.
모유수유 간격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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