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잠이 올 정도로 센 약이라면 |
|
| 이름
|
mother(최민희)
|
날짜 |
2004-10-07 오전 12:58:46 |
|
| 조회수 |
116 |
파일
|
-
|
|
2,3시간 지나 수유해도 될 까하는 생각이 상식적으로
드네요.
그리고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평형을 이루는 방법은 여러가지라
생각됩니다.
이를테면 풍욕이나 냉온욕모두 신경계의 평형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고
특히 6대법칙중 등배운동은 체액을 중화시킴과 동시에
신경계의 균형을 꾀해주는 방법들입니다.
지금 증상이 아주 심해 못견딜 정도라면
일시적으로 약을 써서
도움을 구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풍욕과 운동 냉온욕
그리고 균형잡힌 식사로 다스려야한다고 보고
당장에
아가 젖먹이는 문제 또한 엄마 몸상태에 따라 어떻게 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약을 서서히 끈고 음식과 풍욕 냉온욕 6대법칙의
충실한 싱행으로 엄마몸이 균형을 찾을 수 잇다면
저는 약을 가능한 쓰지 않고
몸을 다스리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가는 사실 11개월 젖 먹이셨으면
충분하니까 엄마 몸다스리는게 좋다고 생각하니
아가 이유식 잘하시고
지금정도면 지룩한 밥정도 충분히 먹일 수 있고
두유등도 잘 소화시킬 수 있으니
젖을 서서히 끊고 엄마몸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셔요.
젖먹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월령에는
이제 엄마가 잘 놀아주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거든요.
그러니까
엄마 몸챙겨
아가와 즐겁게 놀아주고
맛있는 음식도 해주고 함께 먹고
그러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자기 처지에 맞게 적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힘내시고.
시간 남 사무실에 한번 오시죠...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