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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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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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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분유대신 오곡가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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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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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bi33(이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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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06 오후 10: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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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2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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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돌 전후로 양을 줄이는 걸로 아는데요.
지금쯤이면 이유식의 양을 조금 늘리고 횟수도
하루 두 세번 정도 분유 사이사이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마다 적응하는 것이 달라서 꼭 무엇이 좋다고 할 수는 없구요
산양이 자라는 환경이 일반 젖소랑보다 더 좋다고 하니
일단 원료가 좀 더 신선하다고 볼 수는 있지요.
돌을 전후로 음식을 씹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돌 이후 아가가 밥 먹는 것이 쉬워지거든요.
갑자기 분유를 끊는 것은 아이가 잘 적응하지 못하니
분유의 양을 서서히 줄이시고 오곡미음의 양을 서서히 늘려
서 같이 먹여주시는 방법이 있어요..
만일 오곡미음으로만 분유를 대신 한다면
간간이 다른 이유식도 만들어 먹이면서
녹즙도 병행을 해주셔야 합니다.
오곡가루는 곡식의 영양은 풍부하지만 채소의 영양이
상대적으로 적기때문에 골고루 영양 섭취를 하려면
녹즙이 중요합니다.
아가가 건강하고 잘 자라니 채소를 이용한 이유식과
오곡식을 병행하면서 간간히 흰살 생선이나 두유, 두부을 이용한
이유식등을 만들어 주시면 영양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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