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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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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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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변볼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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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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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jcap(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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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05 오후 8:2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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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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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가 태어난지 9주됐어요
4일동안 똥을 싸지 않아 내 마음을 무겁게 하더니만..
저녁에 드뎌 똥을 쌌습니다. 정말 기쁘더군요...
똥을 보고 좋아하는사람 엄마밖에 없을 겁니다. ^^
우리 아기는요 묽은 변을 보면서도 무지 힘을 써요 얼굴까지 빨개지면서요. 변 보는 모양새를 보면 무지 된똥이 나오겠다. 하면서 기저귀를 열어보면 묽은 변이거든요.
이렇게 힘주어 변 보는거 괜찮은건지요?
그리고 아기가 변을 오랫동안 보지 못할때는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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