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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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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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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숯을 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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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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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h8337ch(양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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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05 오후 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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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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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낳고 새집에 바로 들어와살았는데 새집 냄새(저희 집은 나무냄새)때문에 눈도 따갑고 그랬던 것 같은데,
저랑 아이는 비교적 잘 견뎠어요.
물론 부도나서 공사도중 중단되어서 1년정도 공사를 쉬었으니깐 시멘트 냄새는 그만큼 없었구요....
저는 숯을 여기 저기 놓았어요... 숯을 작고 큰 통에 여러개씩 해서 물을 넣었더니 가습기역할도 했던 것 같아요.
되도록 밀폐된 공간은 다 놓아야 되요...
현관엔 안놓았더니 현관문 열면 눈이 정말 따가왔죠
숯이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저흰 시장에서 싸게 사왔는데 주변에 한번 보면 모양이 다 같은 모양으로 되지는 않았지만 괜찮은 것들이 있을꺼예요.
요샌 새집증후군을 없애기 위한 여러 제품들이 나왔던데,
전세 주는 것이 최고겠지만 그것이 안된다면,
차선책으로라도 여러방법을 해보아야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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