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가급적이면 끊는 것이... |
|
| 이름
|
zeze75(구은영)
|
날짜 |
2004-10-04 오전 11:17:50 |
|
| 조회수 |
223 |
파일
|
-
|
|
말씀하신 것처럼 밤중수유가 아기의 정서적인 면에서는 더 좋을 수 있지만 이가 상하는 것때문에 이가 나는 시기부터는 끊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또 밤중수유 때문에 푹 자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하지만 젖 물고 자는게 습관인 아가들의 경우 밤중수유 끊는게 쉽지 않지요... 저도 5개월 무렵에 끊었다가 9개월 무렵 아가가 아프고 나서 다시 밤중수유 시작해 19개월인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밤에 잘때 물고 자고 새벽에 6시 정도 한번 먹는 정도입니다.
아가가 걷기 시작하고 운동량이 많아지면서 새벽에 깨서 젖을 찾는 일은 줄어드는 것 같아요...
엄마의 선택과 결단의 문제인 것 같아요...
며칠 고생하더라도 끊기로 결심했으면 끊기 몇일 전부터 아가에게 이제 밤에는 엄마 젖을 먹을 수 없다고,,, 이가 상할까봐 그런다고,,, 잘 얘기해 주시고요,,, 울면 보리차나 생수 등을 먹이면서 끊어보세요.
혹 저처럼 마음이 약해 끊지 못하시면
아가 이가 상하지 않도록 젖 먹인 후 생수를 조금 먹이거나 죽염수를 거즈에 묻혀 닦아주시고요...
|
|
|
- 김은숙(2004-10-0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