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아가 낳으신 것 축하드려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4-09-25 오전 4:15:30 |
|
| 조회수 |
133 |
파일
|
-
|
|
엄마가 아가에게 젖을 먹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니까,,
주눅들지 마세요,,,,^^
병원에서도 초유를 먹이라도 하셨다면서요,,,
원래 처음에는 젖이 아주 조금씩 나오고
아가들도 젖을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정상이니까,,
지금은 젖을 자주 빨리세요
대신 가슴 맛사지를 확실하게 해서 가슴이 뭉치지 않도록 하고
젖이 말랑말랑하게 하셔야 합니다,,
아가야,,울음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것이니까,,우는 것은 당연하다,,이렇게 여기세요 ^^;;
아가가 불안해서 우는 것이니까,,
이제는 엄마가 되셨으니 자신감을 가지고,,편안하게 자주 안아주고 원할때 젖빨리세요
젖은 짜서 먹이지 말고 직접 빨리고,,,
미역국을 많이 자주 드셔요,,
간식으로는 빵이나 다른 것보다 미역국으로 드셔요,,,
조리원에 잘 말씀드려서 하루에 6~8회정도 미역국을 충분히 먹고 싶다고 부탁드려보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