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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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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끊이질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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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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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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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15 오후 9:2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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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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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그렇지만 아기들도 이유식을 시작하면 먹는 음식에 따라 변의 색깔이 달라집니다. 그러니 변이 아주 검으튀튀하거나 냄새가 심하거나 설사가 심하거나 점액질이 나오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예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하지만 황금색 변은 정말 이쁘지요^^)
설사를 할 경우에도 풍욕을 하는 것은 괜찮지만
지금 6개월이고, 아가가 아토피가 있다면 풍욕하는 것을 다시한번 고려해보세요. 물론 풍욕을 꾸준히 하면 아가가 튼튼해 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풍욕이나 냉온욕을 할 경우 튼튼한 아가는 상관없지만 알러지가 있는 아가들은 너무 예민해서 몸안에 작은 소인이 크게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도돌이나 발진이 폭발적으로 나타나 아가도 힘들고 엄마도 당황하고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다른 엄마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 아가들의 경우 먹거리만 조심하고, 챙기는 정도로 하고 돌까지 키운 이후에 아이가 풍욕이나 냉온욕을 시작하길 권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동안 엄마는 자연요법의 원리와 방법 등에 대해 공부를 하시고요.
처음에 80초까지 하라는 것은 담요 벗고 있는 시간이 80초일때까지만 하라는 거고요, 점차 10초씩 벗고 있는 시간을 늘려서 나중에는 120초까지 하시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실이나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를 참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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