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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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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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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나이많은 초보엄만데 아기 키우기 넘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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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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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ce71(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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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22 오후 5: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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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0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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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갑이에요..
저는 5개월된 딸아이가 있는데....
신생아때 아드님과 비슷한 증세가 많았어요...
많이 안겨 있는 아기가 엄마를 참 힘들게 하거든요...
전 5개월된 이제야 조금 적응이 될 정도입니다...
크게 소리내서 우는 건.... 엄마를 걱정시키고..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건강하다는 증거래요...
제 딸은 땅바닥에 자꾸 등을 찌르는지.. 눕히려는 시늉만 해도 울었어요..
그래서 어른들이 버릇된다고 안아주지 말라고 해도...
그냥 안아줬어요...
그래서 그런지... 백일 지나자마자 뒤집더라구요...
그리도 태어나자마자 태열이 굉장히 심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한 달이 좀 지나니까.. 깨끗해지더니.. 지금은 사람들이 피부가 참 곱다고들 해요..
하루하루 나아질거예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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