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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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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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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엽록소유제만드는법이맞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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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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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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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15 오후 4:3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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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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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록소유제를 바르고 나서 엉겨붙는 것이 생기는 것은 녹즙을 짤때 채소찌꺼기가 덜 걸러져 그런 것 같고요, 미관상 안좋아서 그렇지 상관은 없습니다. 유제가 다 스며들고 난 후 죽염수나 미지근한 물로 닦아주세요.
죽염수 소독시 너무 농도가 짙을 경우 정말 따갑고 견디기가 힘듭니다.
혹 그것을 엄마가 코나 눈에 넣어보셨는지요... 얼마나 따가운지....
물론 피부는 코나 눈보다는 좀 덜하겠지만, 너무 따갑게 할 경우 아이가 죽염수 소독하는 걸 너무 싫어할 수도 있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수도 있으니 아이와 대화하여 어느 정도까지 참을 수 있는지 얘기해보시고 농도를 조절하세요. 눈이나 코에 넣어도 별 느낌이 없는 농도가 1%정도입니다. 1% 죽염수로 톡톡해줘도 효과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니 엄마의 마음의 속도를 좀 늦추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토피는 하루 이틀에 좋아지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엄마가 여유를 가지고 아이와 아이의 증상을 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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