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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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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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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약 한달 남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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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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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nkim(한혜자(동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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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2-11 오후 2:4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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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31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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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와 전쟁을 치루다보니
배속에 있는 둘째는 신경이 덜쓰이더라구요
이렇게 저렇게 시간이 가서 분만예정 한달정도 남았는데요
1. 첫째아이때 난산이어서 출산후 치골결합부가 약 6개월간
아팠는데 둘째 임신후 한 10개월정도 되니까 치골부위가 다시
아파지더군요 앉았다 일어서는데도 불편하고 잠잘때도 불편한데
아이아빠는(산부인과 의사랍니다) 예정일까지 기다리지말고
좀 당겨서 유도분만을 하자고 해요
첫째때 워낙 고생하는것을 봐서 둘째는 좀 작게 낳자는거죠
노산인데다가 치골까지 아프니 좀 꽁수를 쓰자는건데
첨엔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반대했는데 지금은 좀 솔깃합니다
아이아빠도 아기도 중요하지만 엄마의 건강도 중요하지 않느냐고
자꾸 권합니다
어쩌죠?
2, 아이를 낳고 나체요법은 도저히 자신이 없고 풍욕으로 대체하려합니다
80초까지 두번 반복하고 30분 쉬었다 두번 다시 해주는거 맞죠?
아님 80초까지 한번하고 30분간 쉬었다가 다시한번 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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