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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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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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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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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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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3733(차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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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0-03-09 오전 10:4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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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0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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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지난주 수요일 밤 갑자기 열이나고 근육통이 심해
목요일 저녁에 겨자탕을 했어요
오랫만에 하느라 겨자를 200g만 풀고 했답니다.
(42도는 끝까지 유지)
늘 했을 때처럼
몸이 화끈거리지도 않고 물이 뜨겁다는
느낌도 안들었어요
욕조가 좀 큰 편인데 겨자양도 조절할 필요가 있나요?
2년 전에 할 때는 300g가까이 풀고 했었던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나진 않아요
이미 물에 들어간 후 생각나서 그냥 할 수 밖에 ㅠ ㅠ
하고 나서도 별 차도가 없어 타이레놀 2알 먹고 잤더니
다행히 아침에 근육통도 열도 싸악 사라졌어요
다시 수수팥떡과 겨자탕에 감사 드리며 헤헤~
타이레놀을 먹었기 때문에 100% 겨자탕의 효과로 보기엔 좀 그렇죠?
횡설수설 했네요
겨자양 좀 가르쳐 주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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