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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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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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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잘하고있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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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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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pet(박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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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14 오후 3: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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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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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답답한 맘에 글올려 봅니다. 3개월 때까지 얼굴에 태열이 있다가 좋아졌어요 그래서 맘 놓고 있었는데 6개월 넘어서고 새집으로 이사했더니
얼굴이 붉어지며 건조해지더니 보기에도 안쓰럽게 갈라졌어요
주변에서 보습을 잘하면 된다고 하고 평상시에 수수팥떡 사이트를
종종들러 자유게시판 글도 읽어보고 황금빛...,해맑은 피부를.., 자연요법으로.., 등등을 읽었던터라 감잎차유제를 해서 충분히 발라 보습했더니
호전이 있었읍니다.
근데 일주일정도후에 갑자기 얼굴에 발갛게 모기물린것첨 서너개 생기더니 다음날에는 팔에도 몇개올라오고 목에는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다른부위는 이주가 지나도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일주일전부터 풍욕 하루에 두번 냉온욕 한번 해주는데 애기가 조금
지쳐하는것 같더니 오늘은 변에 약간의 피가 나왔어요
계속 열씸히 해야 하는지 가족들은 별로인 눈치를 보이고 애기는 풍욕후
조금더 나는것 같구 답도없구 답답해요
오전에 감잎차로 우유주고 풍욕,냉온욕후에는 물,소금,감잎차주고
(애가 물과 감잎차는 많이 안먹어 주더라구요) 이유식때는 곡식섞어서
조미료 안넣고 죽염으로 간해서 준답니다.
새집이라 창문은 항상 열어놓고 화분들이고 숯약간 놓고 밖으로 자주
데리고 나가고 시간되면 약수터에 업고 갔다온답니다.
7개월되는 우리 애기가 가려워서 귀를 피가나게 긁어논걸 보면 맘이
아프답니다. 아침에 풍욕하면서 한두개 더오른 붉은 도돌이들은 내가
무얼 더 해야하나 항상 고민되게 합니다.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답답하기만 합니다.
병원연고 안바른다고 유별나다고 하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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