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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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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리차를 잘 마시질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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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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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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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13 오전 11:5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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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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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진행한지 얼마나 됐는지요...
어느 정도 익숙해졌으면 조심스럽게 채소를 한가지씩 갈아넣어 주어도 됩니다. 당근, 호박, 시금치, 단호박, 감자, 고구마 등.....
이유식을 시작한 후 아이들 변이 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꼭 물을 따로 먹여야 하고요, 가능하면 미네랄 등이 녹아있는 생수를 먹이는게 좋지요....
아기가 보리차를 잘 안먹는다면 보리차를 좀 더 옅게 끓여보세요.
저는 아기가 4개월일때부터 물을 따로 먹였는데요,
산야초효소를 생수에 20배 정도로 묽게 희석해 주었었어요.(어른이 맛봤을때 밍밍한 정도...) 약간 단맛이 나서인지 물을 잘 먹더라고요,,,
18개월이 된 지금도 하루에 700~800cc정도는 따로 물을 먹어요...
물을 잘 안마시는 경우 산야초효소난 조청을 아주 조금 넣어 주기도 합니다. 달지 않게요.... 아기들이 단맛에 익숙해지면 채소도 잘 안먹고, 편식하기 쉽거든요...
아기가 변보는 것에 많이 힘들어하지 않는다면 괜찮고요,
이유식에 채소를 갈아넣는 것과는 별도로 당근즙이나 녹즙을 먹이면 좋습니다. 처음에는 생수에 1:1로 희석해 먹이는데, 아가가 6개월이라면 반응봐가며 조금씩 원액을 먹이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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