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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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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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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동감,,,동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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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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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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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12 오후 11:2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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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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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큰 아이는 비교적 수월하게 자연분만하고
둘째도 자연분만을 하다가 진통을 하루 종일 하고...응급수술을 하게 되어 엄청 고생했었습니다
그 수술자리가 10년이 지난 지금도 예전에 비하면 흐리지만
아직 남아있어요
사람마다 달라서 어떤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흉이 거의 없어지던데..
저는 수술자국이 지렁이처럼 약간 튀어나와있습니다
아직은 수술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 느낌이 한참 갈거예요
시간이 지나면 많은 부분 해결되니까,,,당분간은 잊고
아가 젖 잘 먹이고.. 잘 키우는 일에 집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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