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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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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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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용기가 없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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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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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ss(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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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11 오후 10: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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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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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의원에 아가약을 지으러 갔더니
선생님께서 최민희선생님 책을 권해주시더라구요.
읽어보고 처음에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죠.
저도 신뢰하는 소아과에 아기 예방접종만 하러갈 정도로
아가가 잔병치레도 없고 소아과 선생님을 신뢰하거든요.
헌데 읽어 볼 수록 뭔가에 매료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 실천할 용기는 나지않고요.
그래도 준회원으로는 가입했습니다.
가입인사도 할겸, 앞으로 실천도 해 볼라하는데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방법도 잘 모르고 뭐든 시작이 어렵잖아요.
글쎄 그냥 지금은 책을 잘 읽어보고 있구요.
앞으로는 물품 구입해서 사용해 볼라구요.
자세히 보면 식구들이 모두 환자네요.
시아버님은 - 시부모님과 함께 삽니다.- 허리가 많이 아프시고,
어머님은 퇴행성관절에 목에 뭐가 걸린다고하시고
신랑은 어깨결림과 스트레스 많이 받아 한의사 선생님께서
많이 안좋다하시고...
저는 아직은 건강하다고 자부하지만 B형간염 보균자이고,
그 땜에 아가도 같은 보균자가 되었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모유수유를 말라했는데
소아과 선생님께서 권하시더라구요.
그때문인지는 모르지만 항체형성에 실패했습니다.
암튼 열심히 공부해보구요 수수팥떡 덕에 건강한 대한의 가정이 될랍니다. 헌데요 고양시에 있는 생협에서는 물품을 바로 구입가능한가요?
마트처럼 말이죠. 즉석구매말이죠.
암튼 글이 길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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