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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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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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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네,잘 하고 계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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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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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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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10-25 오전 10:3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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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58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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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리하지 않고 한번만 하셔도 됩니다.
단,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이유식 사이사이에
죽염을 귀이게의 10분의 1정도를 혀 밑에 넣어
아기가 침으로 녹여서 삼키게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주말에도 한번 정도면 됩니다.
많아야 하루 2회.
횟수보다 꾸준히가 더 중요하답니다.
다만, 열이 나거나 몸 상태가 안좋아서
치유의 목적으로 한다면
그때는 상황에 맞게 횟수를 늘리시면 됩니다.
풍욕은 생각보다 체력이 드는 운동입니다.
어른들도 저녁에 풍욕을 하다가 몸이 나른해지면서
중간에 잠이 드는 분들도 많답니다.
풍욕중에 잠이 드는 것은 상관없답니다.
겨자찜질은 하루 1회 정도면 충분하고
피부 상태을 보아가며
빨갛게 발적한 곳이 원상태가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실행하시면 됩니다.
평소 건강할때
감잎차도 조금씩 먹여주고
죽염도 귀이게의 10분의1정도 하루 두세번
산야초도 연하게 희석해서 이유식 사이에
물도 조금씩 자주 먹여주시면 건강관리법으로
아주 효과가 있답니다.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은
아주 힘든 일로
늘 고민의 연속입니다.
내가 하는 방법이 맞는지,
다른 또래아이들의 엄마들과 정보 교환도 쉽게 이뤄지지 못해
더 불안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아이마다 다 다르고
내 아이는 엄마와 아빠가 제일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불안해 하지 마시고
아기를 돌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육아법 같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직장에서
가정에서 열심히~~
파이팅!!!
참, 엄마도 건강관리 차원에서
따뜻한 감잎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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