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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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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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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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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기관지염과 친한 둘째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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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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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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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10-11 오후 10:4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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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7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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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염이 오면 기침 때문에 잠도 잘 못잘텐데,
아이는 괴롭고, 엄마는 옆에서 많이 안스러우시겠네요.ㅜㅜ
겨자찜질은 꼭 15분을 채우지 않아도
피부가 붉게 발적되면
떼어내거나 다른 곳에 옮겨 붙입니다.
보통 5~10분 정도면 충분히 빨개져요.
저는 아이가 어릴때는
겨자찜질팩 붙인채로 안고 있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뽀로로' 같은 프로그램 틀어주면서요...
근데, 크면서 이제는 웬만큼 아프지 않은 한은
겨자찜질을 허락하지 않네요.
요즘에는 각탕, 1% 죽염수 가글, 풍욕 등으로 관리해요.
각탕을 해도 가래가 떨어지고, 기침이 덜해져요.
풍욕도 기침에 효과가 좋구요.
다만, 찬바람 맞으면 기침이 심해지니
기침할때는 꼭 창문 닫고 풍욕시켜야 한답니다.
그리고, 아침 저녁 1% 죽염수로 와구와구~~ 가글하여 삼키게 하고,
평소 미지근한 물을 자주 먹이면 감기 예방도 되고,
기침 증상도 덜해집니다.
또, 배즙을 미지근하게 데워 먹이거나
비타민C가 풍부한 감잎차를 먹이는 것도 좋은 것같요.
우선 손쉬운 물 먹이기, 1% 죽염수 가글부터 시작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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