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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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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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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편도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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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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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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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6-10 오전 11:5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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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0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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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주님, 반갑습니다.
저희 6월 22일에 광주에 내려갈 예정입니다.
처음으로 광주에서 '생활단식'이 진행되거든요.
자료를 찾아보니
"반복적인 상기도(윗숨길) 감염 때에는 이들 편도가 비정상적으로 커져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비대한 편도와 아데노이드로 인해 코막힘과 구강호흡, 코가 목 뒤로 넘어가는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외에도 반복적인 중이염, 입 냄새,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증 같은 증상이 있습니다."고 하네요.
유전적 요인도 있겠지만,
반복적으로, 자주 감염이 되면 편도가 비정상적으로 커진다는 얘기네요.
자연요법을 한다고 바로 비대해진 편도가 원상태가 되진 않겠지만,
감잎차, 채소 등을 잘 챙겨 먹이고,
1% 죽염수 가글하여 삼키게 하고,
피곤하지 않게 잠을 푹 재우면
감기나 염증에 덜 걸리게 되고,
그러면 편도가 더 비대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거라 봅니다.
또, 편도가 비대하면 고열에 시달리는 일이 잦아진다 하는데,
그것도 예방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감기 뒤끝에 건강검진을 받은거라 하니
다시 먹는 것 챙기고, 풍욕도 한 후
한두달 지나 검진을 받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큰아이도 4학년인데요,
아이가 클 수록 물 먹이는 일이 힘들어지더라구요.
학교에서는 거의 물을 안 마시고 오는 날이 많아요.
또, 밤에 자는 시간도 점점 늦어지구요.
식생활, 풍욕, 죽염수 가글 시키면서
생수 먹는 것과 취침도 신경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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