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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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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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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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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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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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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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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1-28 오후 9: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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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29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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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어려서 약을 먹이는 것에 대한
불안감은 늘 있어요.
하지만 또 그런이유로 그냥 버텨보기엔
무리이구요.
일단 중이염은 병원 처방을 따라 관리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아직 아가가 청력의 발달이
진행되는 시기에 오랜 염증은 도움이 안되니까요.
병원치료 병행하면서
풍욕을 꾸준히 해주시면
약을 먹이는 기간이 줄어든답니다.
이때 물도 조금씩 흘려 넣어 먹이고
감잎차도 챙기고
죽염도 귀이게의 10분의 1정도 혀 밑에 넣어
먹여주시구요...
약을 남용하는 것은 안될일이지만
꼭 필요한 순간에 적절히 도움을 받은 것이 현명한 방법인것 같아요.
걱정마시고,
또 아가가 어리니 강한 항생제가 아닌
시기에 적절한 것을 처방해주시지 않을까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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