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각탕, 죽염수... |
|
| 이름
|
zeze75(구은영)
|
날짜 |
2011-10-20 오후 5:04:02 |
|
| 조회수 |
2112 |
파일
|
-
|
|
아이들이 대체로 더운걸 싫어하기 때문에
각탕 시키기가 힘들지요.
지금은 아기가 어려 혼자 앉아있지 못하니
안고 하는 방법 밖에는 없어요...
겨자물 풀어 호흡하는 것은
겨자가 너무 매워서 괴롭구요,
겨자찜질을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겨자찜질시 겨자팩을 55도씨 정도의 뜨끈한 물에 개는데,
더운물에 겨자를 개면 겨자가 발효가 되면서
효모가 움직여 겨자팩의 온도가 77도씨 정도까지
올라가게 된다고해요.
그러면, 혈관을 타고 다니던 세균들이
영양이 많은 겨자쪽으로 옮겨오다가
열에 의해 사멸된다고 해요.
(그런데, 겨자 증기로 호흡하는 것은 그런 효과가 없을 것 같아요...)
죽염수를 코에 넣으면
코가 일시적으로 뚫리지요.
그리고, 비염이 있으면 재채기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코가 뚫리는 과정에서
콧물도 나오고 재채기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잠자기 전에는 죽염수 가글하고, 코에도 죽염수 넣고,
미지근한 물도 꼭 챙겨 드시면 좋겠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