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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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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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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다른 컨디션은 괜찮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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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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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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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8-16 오전 11: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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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2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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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아가가 젖도 잘 빨고 잘 자고 잘 놀고 잘 싸고 한다는 거지요?
병원에는 언제든지 갈수 있으니 필요하면 또는 상황을 정확하게 체크하려면 가시는 것이야 문제 되지 않아요
죽염을 귀이게로 10분의 1씩 5회를 혀밑에 넣어주어서 먹게 하고
낮에 해가 있을때 일광욕겸 풍욕을 5회 정도 할수 있으세요?
지난주부터 증상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초기에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증상을 오래 가게 하거나 다른 질병으로 전환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듯 하고
삼사일 정도 낮에만 풍욕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병원에 가시더라도 병행 가능하시구요
아가가 앞을 보게 안고 싱크대에 아가 엉덩이를 걸친 상태로 발목만 따뜻한 물에 담가주는 것도 가래나 기침이 완화되는데 효과가 있을 거예요
정도가 심하다면 겨자찜질이 효과적인데...
엄마가 겨자찜질을 해보셔야 아가에게도 시킬수 있어요
겨자찜질이 엄청 아프거든요^^;
병원에 가지 않고 아이를 돌보는 것이 번거롭고 힘들긴 하지만
저는 아이들이 워낙 자주 아파서
병원 응급실에서 밤을 보내고
아가가 아파서 괴로워하면서 잠을 못자는데 해줄게 없었던 것에 비하면
뭔가 이것 저것 아이에게 해줄게 있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던데...미리 아가일때부터 야무지게 키워서
건강하게 튼튼하게 키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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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하(2011-08-16):
예 변은 많이 안보고 찔끔거려요. 그런지 좀 됐고요. 모유가 부족해서 그런가 ?죽염을 먹여도 되는군요. 풍욕과 죽염을 시도해볼께요 감사해요 
- 김홍민(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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