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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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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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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89일 된 아기 기침과 설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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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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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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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7-01 오후 5:3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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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0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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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하는 날씨와 아빠의 감기로인해
어린 아기도 감기에 걸렸군요...ㅜ.ㅜ
아기가 열이 없고,
잘 먹고, 늘어져있지 않고 잘 놀고, 잠을 잘 잔다면
기침하고, 물변을 보아도
집에서 돌보며 지켜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힘없이 늘어져있고,
열이 있고, 많이 불편해하고 울면
병원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좋아요.
죽염을 귀후비개 머리 부분의 10분의 1 만큼씩
하루 세번 정도 먹여주시고,
감잎차도 조금씩 먹여주세요.
엉덩이 쪽이 헐었을땐
변 본 후에 미지근한 물로 씻어주고,
아랫도리를 벗겨두어 바람 쏘여준다음
물기가 완전히 마른 후
기저귀 채워주세요.
증상이 심하면 카네스텐 산제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겨자찜질하고, 겨자에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긴 하구요,
겨자로 인해 피부에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엔
겨자찜질(습포) 붙였던 곳이 붉어지며 부어오르거나
그 부위에 오돌도돌 올라오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찜질하지 않은 부위에 오돌도돌, 발긋발긋 올라온다면
땀띠 등 다른 원인일 수 있습니다.
겨자습포로 인한 부작용이던, 땀띠이던
증상 부위에 1% 죽염수로 톡톡해주고,
보습제를 발라주면 증상이 가라앉는데 도움이 됩니다.
날이 장마로 서늘해졌다
갑자기 더워졌다하네요...
날씨에 맞추어 옷 두께, 팔 길이 등을 조절해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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