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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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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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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14개월 둘째가 설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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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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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101(박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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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11-01 오전 12:3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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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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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된 큰아이 비염과 천식 때문에 정회원가입했는데
어제오늘 풍욕(3회/일)하고 각탕하고 죽염수가글에 겨자찜질(아프다고 눈물을 흘리더군요)까지.. 오늘밤은 잠을 잘 잘수 있을런지.. 에휴(기침을 많이 해서 잠을 잘 못잘정도였어요.. 양약을 두달가량 먹었는데 끊었거든요.. )
그런데 둘째가 설사가 있네요.. 14개월 남자아인데 벌써 3번째 설사를 앓고 있어요.. 9개월때 돌때 그리고 이번에..
며칠전부터 분유를 거부해서 생우유를 빨대로 잘먹길래 200ml/일 정도 아침 저녁으로 먹였는데 설사를 많이 하네요.. 설사분유를 다시 빨대로 주니 잘먹길래 미음과 된장국 먹이고 계란 노른자찜 , 감자조림으로 반찬해서 먹이고 있는데 금방 낫질 않네요.. 지사제도 먹였어요.. (주말이라 약국에서 급하게 9개월때 처방전으로 반복조제했어요. 안된다는걸 사정사정해서요.. 정장제와 함께)
설사를 달고 사는 거 같아서요.. 아이가 뭐든지 잘먹어서 엄마가 많이 주는 탓도 있는거 같아요.. 큰애가 잘 안먹어서 잘먹는 아이가 넘 기특하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먹는거에 비해 키도 몸무게도 늘진 않네요.. 다 똥으로 나오나 봐요.. 평상시에도 변을 자주 보거든요..
장을 튼튼히 하려면 어찌 해야할까요.. ㅜ.ㅜ
(아이가 약간의 아토피끼도 있어요..피부가 접힌부분에 약간.. 심하진 않아서 별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긴 해요)
5살 누나가 풍욕할때 같이 시켜야겠죠?
아들놈은 좀 크고 튼튼하게 커줬으면 했는데 .. 장이 너무 부실하니 좋다는 것들이 다 소용이 없게 느껴지네요..
생우유가 안맞는 아이도 있을까요? 그럼 어찌해야할까요..
두서없이 말이 많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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