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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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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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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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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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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4-13 오후 12: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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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06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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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이 날때 풍욕만으로 열을 떨어뜨리기는 힘들구요,
우선은 관장을 1회한후
풍욕을 연달아(2회하고 30분 쉬고, 2회하고 30분 쉬는 식으로...)
6~11회 정도 해주어야
열이 떨어집니다.
아이가 열이 나더라도 늘어지지 않고
잘 견딜때 관장과 풍욕만으로 열 내리는 것이 가능하구요,
그렇지 않은 경우엔 해열제 등 약 먹이면서 풍욕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엄마가 한번도 관장을 해보지 않으셨다면,
아픈 아이에게 바로 관장을 시키기가 어렵습니다.
우선은 평상시 엄마가 관장을 한번 해보시면 좋겠어요.
그래야 아이가 아플때 당황하지 않고, 불안해하지 않고
시켜줄 수 있거든요.
관장기 꼭지를 죽염수로 한번 소독하여 사용하면
감염의 우려는 없구요,
가능하면 식구별로 관장기를 따로 구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할 점은
1. 관장기를 항문에 삽입하기 전에
관장기 두 꼭지 모두 관장액에 넣고 펌프질하여
관장기 관 안에 든 공기를 빼고 물을 채운 다음
관장기를 넣는다.
2. 관장액은 미지근한 정도의 생수로 한다.
3. 펌프질을 천천히 한다.
4. 관장을 마친다음 20분 이상 참아야 효과가 있다.
자세한 방법은 자료실에 있는 내용을
아래에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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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액:
어른
미지근한 생수2리터 + 마그밀 4알 + 볶은 소금 5그램
아가(12개월미만)
미지근한 생수 200그램 + 마그밀 반알 + 볶은 소금 0.5그램
어린이(7살)
미지근한 생수 500그램 + 마그밀 1알 + 볶은 소금 1그렘
관장기 사용법
관장기는
길게 나온 부분이 똥고로 들어가는 부분이구요.
동그랗게 되잇는 부분은 물속에 넣는 겁니다.
관장기 양쪽끝을 물속에 넣고
관장기 가운데 볼록 튀어나온 부분(누룰수 잇게 되았는부분이요)을 여러번 누르며
길다란 곳을 물밖으로 꺼내서 다시 몇번펌프질을 하면
관장기에 물이 들어있는 상태가 되요
그러니까 관장기 안에 공기가 빠져 나오고 물이 찬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면 아기 똥고와 관장기 끝부분에 오일을 바르고 쑥 집어넣으면 되요.
펌프질을 천천히 하여 항문을 통해 관장액이 들어가도록 한다.
어른인경우는 관장후 20분정도를 참았다가 화장실에 가도록 하면 되요
아이들은 그냥 두시면 되고
열이 아주높아서 한번의 관장으로
변을 보지 않으면
2시간 후에 한번더 해주세요
만일 변을 보았다면
각탕을 해주고
물과 죽염 감잎차를 조금씩 먹이면서
지켜보아야 합니다.
지켜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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