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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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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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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의 피부 상태를 병원마다 진단을 다르게 내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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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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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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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4-09 오후 4:5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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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9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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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우시죠?
피부층이 한번 무너지고 나면 다시 회복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또 자꾸 긁거나 만지거나하여 자극을 주어 증상이 반복하고
세포가 터져있으니 다른균에도 감염이 잘 되서
지금 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 같아요
저희도 카네스텐을 쓰기도 하는데
농가진이라면 카네스텐으로는 안되거든요
농가진인지 다른 균인지 알아보려면
카네스텐을 쓰고 반응을 봐야 알수 있습니다
아이 키우는 일이 한두달로 해결되는 일이 아니므로
약에 대해서는 큰 원칙을 세우고 적용하면
매번 갈등하는 일이 줄어들어요
약은 무조건 쓰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쓰지 않겠다는 것이니
이번 같은 경우라면 아이를 덜 고생시킨다는 맘으로 편하게 처방받은대로 쓰세요
다만 처방받은 것이 다르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를 결정하셔야 하는데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써봐야 알수 있으므로
결정은 부모님이 하셔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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