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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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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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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중요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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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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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dbswjd(정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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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9-08 오후 3: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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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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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제몸이 알러지로 인해 많이 안좋았거든요 피곤하기도 하고 제몸이 안좋으니 아이들은 잘놀고 그냥 그런대로 잘 먹으니 신랑에게 아이들보라고 하고 전 자는날이 많았지요 회사일에 가정일에 아이들에 시달리다보니 제몸을 추스릴시간도 필요했구요 그랬더니 아가들이 아프더라구요 제가 신경을 좀 덜썼다싶으면 아이들은 아프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야외활동 잘못하고 집에만 있는 시간이많고...
그렇다고 제가 아예 약을 안먹이고 자연요법만 쓰겠다는 하는건 아닙니다
약은 될수있음 한약위주로 먹이고 있습니다 체하면 혈자리를 딸려고 하는편이고요.. 첫아이를 키우면서 양약을 한번 먹이게 되면 너무 오래 먹이다보니 아이도 너무 싫어하고 힘들어하고 그다음에 약을 먹음 더 오래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둘째태어나고나선 좀 바꾸려하다보니 놀이방선생님들과 마찰이 좀 생기네요
그래서 저 몰래 병원다녀오시고 약을 타오기도 하시지요
첫애는 워낙에 약을 많이 먹어서 병원가는거 엄청좋아하고 동생이 약먹음 자기도 아프다고 약달라고 까지 하는 아이랍니다 이정도면 어느 정도인지 아시겠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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