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이제 밥을 곧잘 먹겠네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8-09-26 오전 9:37:54 |
|
| 조회수 |
623 |
파일
|
-
|
|
둘째가 돌즘 되는 거죠?
하루에 3끼 잘 먹고 두유도 먹고 오곡미음도 먹고 하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아플때는 잘 안먹는데..
야채죽이나 흰죽을 끓여 먹이는 것이 솨화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저는 돌 지나서는 오곡가루를 미음을 안끓이고
생수에 산야초 효소와 가루를 넣고 흔들어 먹였었어요...친구들을 보니 시중의 조제 이유식을 흔들어서 먹이길래...저는 오곡가루를 조제이유식인양 먹였었죠^^
비율은 지금은 생각이 안나는데..
특별한 비율은 없고
이유식 젖꼭지로 먹여야하니 젖꼭지로 또옥똑 떨어질 정도의 묽기로 타서 먹였던 것 같아요
각탕은 하루에 1회면 족하구요
죽염을 조금씩 먹이고
죽염수를 코에 한방울씩 넣기를 해보시어요
풍욕은요 습관처럼 매일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요
저녁에 잘때도 풍욕을 하고
아침에 깨울때도 옷을 벗기고 풍욕을 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일어나곤 했어요
지금부터 매일 2회씩 해주면
아이들도 그러려니 하여 나중에는 습관처럼 하구요
대여섯살만 되면 테이프 틀어주면 저 혼자도 잘 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