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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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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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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랜만에 들어오셨다 했더니,,,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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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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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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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9-23 오전 1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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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1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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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확실한 것은 없지만 그 우려중 적은 가능성이 현실이 된다는 생각을 하면 걱정이 많이 되죠
하지만 걱정을 지나치게 하지는 마시어요
아이의 정확한 상태를 알아보는 것은 필요하겠지만
만약 성조숙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직은 모호한 상태인 것 같아요
사회적으로 성조숙에 대한 공감도 낮고
대처 방안도 일목요연한 것이 아니라서 불안이 큰 것이 현실이니까요
저도 큰 아이가 자라면서 신체적으로 빨리 성숙해질까 걱정이 되었었는데...3학년 딸아이의 문제라면 더 걱정되시긴 할거예요
그나마 엄마가 할수 있은 일은
아이의 식생활을 점검하여 성장호르몬 섭취를 줄이는 것인데....
에고... 이제까지도 음식을 조심하면서 키우셨을텐데 앞으로 엄마가 더 많이 마음이 쓰이시겠네요
별다른 대처법이 없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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