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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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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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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전하고 건강한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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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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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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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12-26 오후 1:3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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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94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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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곧 아기와 만나시겠네요.
자연분만 하고,
아가와 눈 맞추며 모유수유하는게
모든 엄마들의 바람인데요...
자연분만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기와 엄마의 안전한 만남 입니다.
하혈의 위험이 있어,
분만시 산모나 아기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면
무리하지 마시고,
'안전'을 최 우선에 둔 선택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큰아이 낳을때
양수가 조기 파수되어
유도분만을 했었어요.
진료 받는 병원을 옮기신 거라면
그 병원에 김해숙님의 몸상태를 정확히 알리고,
유도분만 해도 괜찮은지,
다시 한번 문의해보세요.
그리고, 본래 다니던 병원에도
분만 방법에 대해
문의해보시고,
결정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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