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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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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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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입덧 이겨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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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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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153(이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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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6-29 오후 1: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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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36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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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넘어 셋째를 갖고 보니 전에는 없던 입덧에 시달리네요.
전 일찌감치 한 6주 때부터 힘들었던 것 같아요.
수수팥떡이 생각나 얼른 들러 산야초효소와 풍욕시디를 주문해서 먹으며 열심히 풍욕을 했답니다.
지금은 10주.. 더 입덧이 심해질 때라고 하는데 전 풍욕하면서 책에서 본대로 운동하고 효소먹은 뒤부터 바로 속이 편해졌어요.
지금도 입맛은 없지만 입덧으로 힘들지는 않는답니다.
처음엔 나이가 드니 안하는 입덧도 하는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자꾸 나이에 위축되지 말자..
그럴 필요 없구나..
풍욕이랑 효소랑 열심히 먹으며 태교하자..
훅~~자신감이 붙었답니다.
그래도 한 3주정도?.. 입덧이라고 해보니 많이 힘들더군요
먹기도 힘들고 안먹으면 더힘들고..
입덧으로 고생하시는 분..
풍욕열심히 하시면서 효소드시며서 이겨내세요.
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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