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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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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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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가 더 아가일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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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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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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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3-15 오후 2: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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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0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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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증상이 있었군요
약은 몇번 쓰지 않았고
어릴때부터 아토피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아 유전적 소인이 있으며
둘째 태어나고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심해졌다는 거지요?
유전적 소인외에 먹을거리 스트레스등이 다 작용하는 것 같아요
에고...직장 다니시면서 풍욕을 시키려니 힘드시겠군요
둘째도 아직 어릴텐데...
한약을 먹이고 있으면 풍욕은 지금만큼만 하세요
자연건강법과 병행하면
아이의 증상이 변했을때 풍욕이 원인인지...한약이 원인인지 추정하기가 힘들거든요
하루에 2번 정도의 풍욕은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되는 정도이므로
질적인 변화를 일으켜서 명현으로 고생하거나 하는 일이 적으니
풍욕의 횟수를 늘이지는 마시고 지금 정도만 하시는 것이 좋겠어요
두 아이 모두 어리므로
먹을 거리가 제일 중요해요
저희가 11년째 수수팥떡을 운영하고 있는데
저희 회원들 중에는 다른 것은 못해도 먹을 것만 조심하기를 여러해하니 그도 아토피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답니다
그러니
생수 먹이기
감잎차 매일 먹이기
라면 빵 과자 음료수 등등 인스턴트 가공식등을 먹이지 말고
밥도 채소반찬도 골고루 먹여야 영양섭취 걱정이 덜 하답니다
흰살생선은 반응하는 경우가 적은 편이니
먹여보고 아이들이 별 반응이 없으면
흰살생선 곁들인 채식으로도 괜찮을 거예요
먹을 거리가 안정되고 나면 - 조심해야 할 것도 조심하고 규칙적으로 골고루 먹는 것 포함 - 대부분의 경우 아토피증상도 조금씩 완화되어 견딜만하답니다
힘내시고,,
걱정은 접어두고
그냥 아이들을 위해 특수교육을 하고 있다고 여기고
부지런히 바쁘게 지내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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